- 사용자 혹은 애플리케이션이 수신처를 결정한다.
- IP 주소를 알고 있으면, 그것을 사용할 수가 있다.
- 호스트 명을 알고 있는 경우는 DNS를 사용한다.
- DNS 서버에 호스트 명에 대응하는 IP 주소를 문의한다.
- DNS란, 전세계의 도메인, 호스트 명을 관리하는 일종의 분산형 데이터베이스이다.
- 데이터 전송 흐름
1. 자신의 IP 주소는 수동 또는 DHCP에서 할당받고, MAC 주소는 자동적으로 안다.
2.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이 수신처의 도메인 명을 결정하면 DNS로 IP 주소를 취득한다.
3. IP 주소가 결정된 후, ARP에 의해 MAC 주소를 취득한다.
4. 이것으로 송신처, 수신처의 MAC 주소, IP 주소를 알았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 IP 주소는 '최종 수신처', MAC 주소는 '다음 수신처'를 결정한다.
- 즉, IP주소는 불변이지만 MAC 주소는 경로에 따라 바뀔 수 있다.
- 라우팅은 다음 수신처를 지정하기 위해 수행하는 홉 바이 홉 방식이다.
- 라우터는 전체 경로를 알지는 못한다.
- 라우터가 없으면 다른 네트워크에 데이터그램을 보낼 수 없다.
- 컴퓨터에 설정되어 있는 라우터는 디폴트 게이트웨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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